남자수염레이저제모 관리받는것처럼

남자수염제모

남자수염레이저제모 관리받는것처럼

모움51 2019. 11. 9. 12:38

" 남자수염레이저제모 관리받는것처럼 "

요즘에는 남성분들도 피부관리를 하기위해서 피부과나 관리실을 많이 다니시죠~. 그렇기에 요즘 현대사회에서 털을 제모하기위해서 남자수염레이저제모를 알아보시는 분들도 많은게 이상하지않은것 같습니다. 남성분들이 많이 하는 수염제모는 아무래도 매일같이 면도를하지만, 수염자국이 남거나, 오후만되어도 털이 금새 바라버리는게 스트레스를 부르기도하기때문인것같습니다.

특히 수염자국이 심한분들은 면도를 해도 푸르스름한 자국이 그대로 남아있기도하고, 털이 빨리자라면 면도기를 들고다녀야하나 싶고, 실제로도 직장에 면도기를 구비하거나, 전기면도기를 챙겨다니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남자수염레이저제모를 어디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아보도록 하겠는데요.

레이저제모는 기존의 면도와는 차원이 다른 방법으로 시술을 한다고볼수있을것같은데요. 피부밖에 자라는 털을 중간에 잘라내는 면도와는 다르게 레이저제모는 털을 자라게하는 모낭이라는 피부조직을 레이저로 파괴하는 시술입니다. 즉, 털이 자랄수없도록 그 환경을 파괴하는것이기때문에 더 깔끔하고 시술이 진행될수록 털의 양이 줄어들고 얇게 변해갑니다.

레이저제모를 굳이 많이할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만큼만 털이 줄어들기를 바라는 정도로만 시술을 받으셔도 개인의 만족감에 따라서 마칠수있는것인데요. 보통은 털이 정말 드물게 자라는 상태까지 원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평균적인 횟수와는 차이가 있을수밖에 없습니다. 이 경우를 영구제모가 될수있는 횟수를 한다고 볼수있을것같은데요. 영구제모는 레이저 시술을 마친 후 털이 수개월간 자라지않는 경우를 말합니다. 의학적으로 레이저시술을 받은후에 6개월~2년 정도의 시간이 흘렀을때 털이 자라지않으면 영구제모가 되었다고 할수있습니다. 영구제모가 가능한 유일한 방법인 레이저제모는 검은색이 빛을 흡수하는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이며, 딱 모낭까지만 도달하는 아주 짧은 파장대를 사용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수염자국이 생기는 이유는 어떻게보면 당연한것일수도있습니다. 면도는 털을 중간에서 잘라내는것이라고 할수있는데, 그대로 잘라내기만 하는것이기때문에 털은 그자리에 그대로있게됩니다. 털의 굵기도 굵지만, 또 밀집되어있어서 티가 잘나기도합니다. 남자수염레이저제모를 통해 수염자국 없는 깔끔한 피부를 만나보세요~!

사실 면도의 단점은 또 있습니다. 면도독이라는 트러블이 생긴다는것인데요. 평소에 면도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화장실에 그냥 꽂아두기만 하는경우에는 습한 화장실의 환경때문에 면도기에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면도기를 그대로 사용하게되면 피부에도 그대로 세균이 옮길수있는데요. 이로인해 면도독이라는 피부염이 생기게된다고합니다. 또 이외에 레이저날에 베이거나, 색소침착등이 생길수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해소할수있기때문에 레이저제모를 추천해드려요.

수염제모는 평균적으로는 7회 이상의 시술이 필요합니다. 짧은기간에 쎄게 해버리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수도있지만, 수염은 얼굴부위인 만큼 피부반응이나 부작용에도 주의를 해야하는 부위입니다. 그렇기떄문에 시술을 할때 세심하게 피부반응을 보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한에너지로 시술을 진행하기때문에 다른부위보다 여러번 더 시술을 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약한 에너지만 사용한다면 제대로 제모가 안되는 경우가 생길수있어요. 에너지가 쎄지않지만 모낭을 확실하게 제거할수있는 제모레이저가 필요합니다. 제모만 하는곳에서는 고사양의 레이저장비를 사용하고있습니다. 클라리티레이저나 라이트쉬어 디자이어 등의 레이저를 사용하여 굵은털과 잔털 모두 제거할수있기때문에 수염제모나 헤어라인제모 등의 부위를 해도 효과적으로 털을 제거할수있어요.